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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의 '1대 사랑꾼' 최성국이 충격적인(?) 신혼집과 함께 야심찬 2세 계획을 공개한다.
최성국의 아내는 "저거 다 치우고, 다 바꿔야죠"라며 이를 악물었고, 한 달 뒤 '사랑꾼즈'는 최성국의 집을 다시 찾았다. 깜짝 놀랄 정도로 변모한 최성국의 진짜 신혼집 집들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최성국은 '사랑꾼즈'에게 5명을 낳고 싶다는 깜짝 자녀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아내는 이에 극구 반대하며 전혀 다른 계획을 제시했다. 그런 부부에게 박수홍은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집들이 선물을 전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성국은 "이런 선물은 정말 처음 받아본다"며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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