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최준희가 자신의 복근을 공개했다. 다이어트로 인해 튼살까지 과감하게 공개했다.
최준희는 12일 자신이 먹는 다이어트 식품을 소개하며 배와 허리 부분을 공개했다. 또 현재 52.9kg의 몸무게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고 하잖아요. 저 또한 무수히 많은 실패를 겪고 증량과 감량을 반복하면서 힘겨운 다이어트를 지속해왔지만 맛있고 간편하고, 무엇보다 꾸준한 다이어트를 도와 주는 ○○○을 만나고 원하는 눈바디와 체중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 (오히려 감량길 걷는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무리 감량을 해도 어딘가 모르게 부어 보이면서 셀룰라이트가 늘어나고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는 경험 다들 해 보셨을텐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재성형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수술 직후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최준희는 지난해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