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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내 모델 김정임이 모델 포스를 풍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50대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김정임의 몸매와 가벼운 식단이 담겨있다. 구운 계란과 샐러리, 수프, 빵 조금이 전부. 김정임의 선명한 복근도 눈길을 끈다.
한편 김정임은 2005년 홍성흔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3-03-15 12:48 | 최종수정 2023-03-1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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