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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정동원이 고등학교 입학식에서 학생 대표로 선서를 했다.
팬들의 축하를 받으며 입학식에 참석한 정동원은 무척 떨려했다. 알고보니 신입생 대표로 입학식 선서를 하게 되었기 때문. 이에 정동원은 미리 차에서 선서 연습을 수 없이 해보며 긴장을 풀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월 팬들을 위한 디지털 싱글 '영원(Forever)'을 발매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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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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