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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일본 배우 유민이 여전한 도자기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유민은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으로 한국에서 데뷔했으며, 2013년 '아이리스2' 이후로는 일본에서만 활동중이다. 2018년 6월, 일본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2020년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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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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