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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선호의 방송 복귀는 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해시의 신루' 출연이 불발된 김선호는 '망내인'으로 방송 대신 OTT 플랫폼에 도전장을 내민다. '망내인'은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언니의 이야기.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김지운 감독과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박보람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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