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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임영웅이 건강 검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트레이트 마크 인사가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시라)"인 만큼, 임영웅이 다시 한번 건강을 부각해 시선을 모은다.
먼저 "기온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요즘, 여러분들 건강은 괜찮으신지 걱정이다. 저는 늘 변함없이 튼튼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임영웅은 "누가 그러더라. '임영웅 씨 사람들한테 건강검진 좀 받으라고 얘기해 주세요. 우리 엄마, 아빠 건강검진 좀 받으시게요. 병원에 안 가세요'라고 하더라"고 해당글을 언급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