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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자랑했다.
20일 소유진은 "아빠 바라기"라며 백종원의 얼굴을 부여잡고 있는 딸의 모습을 올렸다.
한편 소유진과 외식업계 CEO 백종원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슬하에 2014년생 첫째 아들 백용희 군, 2015년생 딸 백서현 양, 2018년생 딸 백세은 양까지 1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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