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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방송인 박수홍이 2세 계획을 털어놨다.
하지만 박수홍은 "이건 낭설이니 오해하지 말아라. 그만큼 내가 간절하니까 믿는 것 같다. (딸을 낳기 위해)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경림은 "그래서 어제 술 한잔했다는 얘기인 거냐"라고 웃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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