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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26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봄맞이 캠핑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어 텐트를 치던 중 폴대가 부러지는가 하면, 거센 바람이 불자 "바람이 불면 (텐트가) 뽑힐 거 같다"라며 텐트를 다시 쳐야 하는 위기에 놓였다. 이에 김종국은 "그만두고 펜션이나 알아보자"라며 포기 선언했고, 멤버들 역시 "다신 안 할 거 같아"라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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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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