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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스님들께도 인기폭발인 안영미와 박소담의 아름다운 우정 투샷이다. 7월 세상에 나오는 딱콩이의 '찬조출연'도 눈길을 끈다.
한편 진관사측도 자체 공식 계정을 통해 이 소식을 전했다.
'딱콩이 어머님(aka. 안영미)과 차기 오스카여우주연상 박소담 배우 등판!'이란 설명과 함께 여라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엔 스님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안영미와 박소담의 밝은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난 2020년 결혼한 안영미는 지난 1월5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