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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올 초 제설 사고를 당한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57)가 운동으로 재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제레미 레너는 지난 1월 미국 네바다 주에 위치한 자택에서 약 6500㎏ 무게의 제설 차량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30개 이상 뼈가 부러져 두 차례 대수술을 받기도 했다. 이후 병원에서 2주동안 치료를 받은 뒤 집에서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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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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