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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이 전남편과의 법적분쟁에서 승소했다. 하지만 전 남편 왕소비는 항소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왕소비 측은 지급 의무를 위반하지 않았다며 채무자인 서희원에게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타이베이 지방법원은 이날 "원고의 소송을 기각한다"고 판결, 서희원 측의 손을 들어줬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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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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