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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과거 정신적인 고통으로 탈모가 왔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다예는 지난해 12월, 23세 연상 박수홍과 결혼했다. 연예기자 출신 김용호를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혐의로 고소해 법적 공방 중이며 최근 한 법무법인의 팀장이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31 15:43 | 최종수정 2023-03-3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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