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애가 '이렇게 많으니'…"육아난이도 헬헬헬" 어떻길래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율희가 육아난이도에 혀를 내둘렀다.

31일 율희는 "오늘 육아 난이도 헬헬헬"이라며 한탄했다.

율희는 한 명은 2시부터 계속 울고 다른 한 명은 소리 지르며 화내고 쌍둥이들 싸움에다가 집안 어지르기 콤보. 아멘.. 너희의 마음 엄마도 다 이해해주고 싶다"라며 속상해 했다.

율희는 "근데 얼마 전 찜질방 사진 넘 예뻐서 마음이 좀 평화로워지네"라며 아이들 사진을 보고 힐링했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2018년 결혼,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율희는 지난해 12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 삼남매의 교육비가 한 달에 800만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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