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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의 촬영지를 아이들과 함께 여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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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학생이 된 아들은 아빠 엄마의 큰 키를 따라 폭풍성장한 신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어느새 엄마 키를 따라잡은 아들은 어린 동생을 챙기며 엄마와 보디가드 역할을 맡아도 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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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동건이 출연하는 '아스달 연대기 시즌2'는 올해 tvN에서 방영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1 00:35 | 최종수정 2023-04-0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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