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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300억 재력가♥' 박주미의 명품 쇄골라인이다. 51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 넘치는 몸매가 절로 부러움을 부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원조 여신의 미모" "언제 컴백하세요. 우아한 비주얼을 TV서 보고 싶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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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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