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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이 딸의 성장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하나하나 엄마에게 설명하며 남다른 영어 발음으로 놀라게 했다.
절친 이혜영이 "좋겠다"고 부러워하자 손태영은 "언니는 친구 같은 딸이 있어 부러움"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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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아이들 교육 문제로 뉴욕에서 지내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3 11:26 | 최종수정 2023-04-0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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