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3년째 작품은 감감 무소식인데, '방판' 화장품 모델로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원빈이 함께한 이 스킨케어 브랜드의 신규 광고 캠페인은 '빛이 사라진 세상 속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빛의 근원을 찾아간다'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한편 L사는 원빈을 비롯해 김태희 이영애 등의 빅스타를 내세워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