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완선이 고 현미를 추모했다.
현미의 장례절차는 미국 LA에 거주중인 두 아들이 귀국하는대로 정해질 예정이다. 비보를 접한 조카 한상진 또한 미국에서 급거 귀국하고 있으며, 노사연은 슬픔 속에서 스케줄을 소화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