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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혼자만의 시간을 누렸다.
6일 이혜성은 "혼영" "혼연" "혼행" "혼맥"이라며 혼자 노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다른 이와 함께 가지 않은 혼자만이 느낄 수 있는 재미를 느끼면서 휴가를 보냈다.
한편 이혜성은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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