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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임영웅의 목소리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울려 퍼질 예정이다.
특히 임영웅은 시축 외에도 현장을 찾은 관객을 위한 노래 선물로 K리그 봄 나들이에 힘도 보탤 계획이다.
첫 시축 도전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임영웅은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로 전국 방방곡곡을 하늘색 빛으로 물들인 바 있으며, 올해 2월에는 LA에서도 콘서트를 개최하며 전석 매진과 함께 글로벌 아티스트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