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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가족과 함께 괌 여행 '브이 로그'를 전했다.
이어 다음날 이지혜는 초대형 마트에서 괌 쇼핑을 즐기며 아이들 장난감, 코코넛 워터, 한국 과자와 즉석밥, 립밤 등을 구매했다.
또 서커스와 카약체험 물고기 구경 등을 즐긴 이지혜 가족은또 한 번 쇼핑몰을 찾아 쇼핑 삼매경에 빠졌다. 특히 "아이들 옷이 싸다"는 말을 전해들은 이지헤는 2~3년치 옷을 장만할 계획을 세워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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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쿠키 영상에선 이지혜가 "긴급상황"이라며 "깜짝 놀랐다. 우리 남편 곧 돌아가시려 한다. 얼굴 어떻게 하냐. 얼굴 완전 탔다. 새빨갛다"고 전했다. 실제 문재완은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아파요"라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