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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세계 미인대회 출신의 미술 작가입니다."
이어 류노아는 자신의 작품인 'MONEY MONSTER'를 아트 컬렉터들에게 당당히 공개한다. 먼저 본인의 시그니처로 '괴물'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류노아는 "지방에 살다 처음 서울로 올라왔을 때, 낯선 지역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나를 비롯한 현대인들의 욕망을 괴물로 표현하게 됐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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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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