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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호화로운 태국 여행을 즐겼다.
앞서 진화의 아내 함소원은 라이브방송을 통해 "중국에서 영화랑 예능이 너무 많이 들어온다. 중국에서 진화 씨를 많이 부른다. 방콕 영화제에 초대됐다. 진화 씨 요즘 개인 방송도 잘 나간다"며 자랑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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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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