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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호화로운 태국 여행을 즐겼다.
앞서 진화의 아내 함소원은 라이브방송을 통해 "중국에서 영화랑 예능이 너무 많이 들어온다. 중국에서 진화 씨를 많이 부른다. 방콕 영화제에 초대됐다. 진화 씨 요즘 개인 방송도 잘 나간다"며 자랑한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함소원은 지난해 서울에 2채, 의왕에 3채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고 부동산 자산을 밝히며, "47년만에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 1년간 휴식한다"면서 딸의 영어 교육을 위해 베트남으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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