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출연진들의 밝은 에너지가 '모내기클럽'을 가득 채운다.
이날 '모내기클럽'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개국 공신들이 모인다. 김태원을 비롯해 김광규, 육중완은 오랜만의 재회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모내기 회원이 되어 만난 이들은 여전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잉꼬부부 홍윤화와 김민기는 스튜디오를 달달하게 물들인다.
모내기 회원들의 유쾌한 매력이 넘치는 '모내기클럽' 11회는 오는 15일(토) 밤 9시 20분 MBN 채널에서 방송되며, LG헬로비전에서는 다음 날인 16일(일) 오전·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