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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에 전 프로야구 선수가 등장했다.
가장 마지막으로 등장한 경수는 "3년 동안 1군 생활을 했다"며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라고 밝혔다. 광수와 친분이 있는 LG트윈스 오지환은 "경수형과 선수 생활을 하면서 느낀 건 성실하고 착했다는 거다. 좋은 짝을 만나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응원 영상을 보내왔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2 23:02 | 최종수정 2023-04-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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