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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이혼 소동' 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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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한국에서도 부동산 투자로 성공을 거둔 바 있다. 그는 "총 5채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서울에 2채, 경기도 의왕시에 3채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유튜브를 통해 전했다. 또한 이런 경재력을 바탕으로 2023년 태국 및 베트남 등에서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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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혼 소식을 알린 지 6시간 후 진화와 함소원 부부는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함소원은 진화와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한국과 베트남을 왔다 갔다 하다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라며 "진화씨는 중국에서 영화, 예능 출연 제안이 많이 들어온다. 개인적으로 하는 방송도 잘 나간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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