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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엄태웅과 발레무용가 윤혜진 부부의 딸인 지온이가 "키가 167cm"라고 밝혔다.
또한 "언제부터 예뻤냐"는 질문에 지온이는 "태어날 때부터요"라면서 다소 코믹한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는 등 소통 중이다.
기사입력 2023-04-15 21:52 | 최종수정 2023-04-1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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