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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물의 연예인을 벗고 새 사람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사진 속 휘성은 야구 모자 아래로 땀이 떨어지는 모습. 다소 살이 붙은 모습으로 운동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휘성은 2019년 12월부터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 등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기사입력 2023-04-1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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