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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런닝맨' 매니 파퀴아오의 초호화 500평대 대저택이 공개됐다.
7개월만에 성사된 매니 파퀴아오와 '런닝맨' 멤버들의 만남. 입구부터 으리으리한 대저택의 규모에 멤버들은 "이게 꿈이냐 실화냐. 대저택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집 내부에 수영장, 영화관, 헬스장, 노래방 그리고 럭셔리 차량까지 갖춘 500평 대저택에 멤버들은 "외국 드라마에서 보던 집이다", "럭셔리 끝판왕이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심지어 소품 하나하나들도 다 명품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