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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천상지희 선데이가 출산 후 늘어난 몸무게를 다시 관리했다.
25일 선데이는 "임신, 만삭, 출산 동안 앞자리 세번 바뀌었다가 드디어 두 번 되돌림.. 아직 한참 남았지만"이라 했다.
임신을 하면서 몸무게가 급격하게 늘었던 선데이지만 꾸준한 운동과 다이어트로 서서히 연예인 몸무게로 돌아가고 있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 지난해 9월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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