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강수정이 아들의 폭로에 당황했다.
그때 8살 아들 제민이가 등장했다. 눈 뜨자마자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아들, 엄마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그대로 빼다 박은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강수정은 "진짜 장난기 많고 말 많고 호기심 많고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했다.
|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8 15:25 | 최종수정 2023-04-28 15:2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