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69.1㎏→58.2㎏. 놀라운 감량 성공기다.
이날 이지혜 부부는 경기도 고양시 행주동에 위치한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집에 방문했다.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김미려 부부의 집 내부가 공개됐는데, 심플한 화이트 톤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문재완은 "비법은 신사동"이라고 했고, 이지혜는 "이게 리얼이지"라며 격하게 공감했다. "다이어트 음식 조절 기대하셨을 텐데 신사동 한의원에서 약 짓고 침 맞으시라. 그게 정답"이라며 웃었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1월부터 40일간 운동, 한의학의 도움을 받아 69.1㎏이었던 몸무게를 58.2㎏로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