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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 배우 이예림이 도한증으로 괴로움을 토로했다.
3일 이예림은 "밤에 잠만 자면 식은땀. 일주일째 죽겠어요. 도한증(잠을 잘 때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 치료하신 분"이라며 고충을 언급, 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피 검사 결과 다 정상이네요. 생각보다 이것 때문에 밤잠 못 이루시는 분들이 많네요. 제가 치유해 보고 공유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예림은 관련 검사를 진행, 치료를 위해 힘쓸 것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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