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대담했었나"…11기 순자, 비키니 몸매 자랑에 '깜짝'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SOLO' 11기 순자가 파격 비키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순자는 최근 "수영하고 야식 슌!"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풀빌라에서 수영을 즐기기 직전 모습을 공개했다.

함께한 사진에서 그는 짙은 카키색 레이스 비키니를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대담하게 바디라인을 드러내 굴곡있는 몸매가 섹시한 매력을 부각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11기 순자는 '나는 솔로' 출연 당시에도 오전에 조깅하는 모습을 보이며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