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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유희열이 안테나의 2대 주주가 됐다.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년 5월 유희열이 가지고 있던 지분 19%을 사들여, 안테나의 지분 100%를 100억 원에 사들인 바 있다. 유희열은 2년 만에 2대 주주로 복귀하면서 책임경영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테나에는 방송인 유재석을 비롯해 이효리, 이상순, 페퍼톤스, 적재, 이미주, 루시드폴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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