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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반려견 기복이가 에스파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에스파 멤버들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김희철의 반려견 기복이가 주인 김희철보다, 에스파를 향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닝닝에게는 뽀뽀를 해, 웃음을 자아낸다. 윈터 또한 자신을 향해 있는 기복이를 보고 활짝 웃고 있다.
가수 정기고도 해당 게시물을 보고 "기복이 생각보다 똑똑하네"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김희철도 "기복이 에스파 대기실에서 나올 생각을 안 함"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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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