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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박태준이 어깨 파열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팬들의 요청에 사진을 찍어준 그는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는 "이미 어깨 인대가 좀 많이 파열돼 있어서 저번에 주사를 맞았다. 자세도 고치고 근육을 최대한 안 쓰게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팔꿈치 인대도 안 좋져서 아대 같은 걸 차고 지금은 철저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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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