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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세상을 떠난 故문빈의 여동생인 걸그룹 빌리 멤버 문수아가 활동을 재개한다.
한편 문빈은 4월 19일 25세 일기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문빈을 더 오랜 시간 기리고 싶어 하는 팬들을 위해 유가족과 상의한 끝에 최근 남한산성 인근 사찰 국청사에 추모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2 18:17 | 최종수정 2023-06-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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