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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사업가인 아들 안리환을 데리고 딸 안리원을 찾아갔다.
16일 이혜원은 "리원이 친구랑 리리남매"라며 딸 안리원을 찾았다.
이혜원은 아들 안리환과 함께인 상황, 중학생인 안리환은 오랜만에 만난 누나와 회포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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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은 2001년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안리환은 과거 아빠 안정환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여행을 다니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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