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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잼 출신 윤현숙이 거대한 물방울 다이아 반지 선물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윤현숙은 "울 언니 최고"라고 행복감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남자에게 받아야 하는데" "결혼하는게 아니었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통큰 언니를 둔 윤현숙을 부러워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이후 이혜영과 함께 코코 멤버로도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기사입력 2023-06-2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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