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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돌' 레전드 가수 윤복희가 건후와 71살 차이를 뛰어넘는 케미를 선보인다.
그런가 하면 윤복희는 건후를 향한 팔불출 모드를 작동시켜 글로벌 팬사랑을 뽐낸다. 윤복희가 자신의 친구인 키아누 리브스에게 건후의 사진을 직접 전달했다고 언급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건후의 모습이 키아누 리브스의 어린시절 닮은 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자타공인 찐팬 윤복희 덕분에 화제의 장본인 키아누 리브스에게도 건후와 닮은 꼴 소식이 전해졌다고 해 과연 키아누 리브스의 반응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484회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