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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박찬욱 감독이 "자극적인 콘텐츠 좋아하는 한국 관객의 취향이 전 세계에 통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박찬욱 with 미래의 영화인'은 테드 서랜도스와 박찬욱 감독이 미래의 영화인들과 함께 좋은 영화가 가지고 있는 힘, 한국 영화의 강점과 미래 등 스트리밍 시대 속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대담회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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