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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준호가 김지민과 재혼을 꿈꿨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지민에 이어 남자친구 김준호는 장동민과 함께 복팀 중계인으로 나섰다. 김준호는 "그분(김지민)과 결혼한다면 살고 싶은 집, 내 신혼집처럼 발품을 팔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난 그분과 혹시라도 결혼한다면 '저런 집에 살고싶다'라는 생각으로 설명하겠다. (지민니와 결혼한다면) 최고로 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