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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아들이 '세컨하우스2'에 일일 도우미로 출격한다.
22일 공개된 KBS 2TV '세컨하우스2' 예고편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아들 민서 군이 모습을 드러냈다.
한창 공사 중인 최수종, 하희라 부부 앞에 일일 도우미가 찾아왔다. 첫째 아들 민서 군이 부모님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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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군은 최수종을 닮은 외모뿐만 아니라 작업 실력까지 똑 닮아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최수종, 하희라는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민서 군이 출연한 '세컨하우스2'는 오는 29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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