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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인에게 받은 메시지도 공개했다. 이솔이의 지인은 "언니 기초대사량 1092일리가 없어요. 한 1500쯤 될 거 같은데"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솔이는 "나도 먹는 거 보면 난 저거보다 분명히 높을 듯"이라며 먹는 양에 비해 살이 덜 찌는 체질임을 밝혔다.
앞서 몸매 관리를 위해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다고 밝힌 이솔이는 "살이 찌는 체질에서 살이 잘 찌지않는 체질로의 변화는 긴 여정은 맞아요. 다만 아주 오랫동안 유지되는 좋은 습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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