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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댄서 아이키가 최근 내한 콘서트로 화제를 모은 가수 브루노 마스의 SNS에 박제된 소감을 직접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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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키는 "브루노 마스님의 음원은 '자 대충 들어' 하는 느낌이고 라이브가 진짜 찐이다. 또 제가 좋아하게 된 이유가 댄싱이다. 타고난 리듬과 그냥 안무라고 할 수 없는 움직임, 소울이 담겨 있어서 정말 아티스트다"며 깊은 팬심을 드러냈다.
기사입력 2023-06-23 12:28 | 최종수정 2023-06-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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