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현지인보다 더 현지인같은 포스를 풍겼다.
|
두 사람의 좌석에 다른 사람이 앉아있어 당혹감을 줬다. 먼저 덱스가 실랑이 끝에 자리를 되찾았고 기안84는 "그럼 형... 형 자리는 어디야?"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기안84의 자리에는 어떤 아주머니가 누워있었고 기안84는 아주머니와 기싸움을 한끝에 자리를 찾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3 00:55 | 최종수정 2023-07-03 07:5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