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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어린이집을 방불케 하는 놀이방을 공개했다.
하지만 아들이 쓰는 미끄럼틀부터 각종 장난감, 보행기 등으로 가득한 놀이방은 형형색색이 더해져 귀여운 무드를 자아냈다.
곧 이제 돌이 지나 더 활발하게 놀 둘째 아들도 놀이방을 쓰기에 더욱 깔끔하게 정리된 놀이방은 감탄을 안기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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